카탈루냐 음악당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다양한 접근성 요구에 맞춰 맞춤형으로 설계된 투어와 전담 가이드의 안내를 통해 음악당의 가장 특별한 공간들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자, 스페인 수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제공됩니다. 수어 해설이 포함된 가이드 투어는 2019년 바르셀로나 지속 가능한 관광 모범 사례상을 수상했습니다. 

  • 전문 가이드 동행
  • 기능적 다양성을 가진 관람객 맞춤 설계
  • 할인 요금 적용
  • 15명 이상의 단체
  • 스페인어 수어 제공
  • 우선 입장

예약

  • 기능적 다양성을
    가진 관람객을 위한 투어
  • 전담 가이드 동행

  • 15인 이상 그룹

투어 포함 사항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청각장애인을 위한 투어이며

카탈루냐 음악당의 주요 공간 관람이 포함됩니다.


파사드

카탈루냐 음악당의 정교한 파사드는 카탈루냐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조각상과 건축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로 보이는 발코니에는 14개의 모자이크 기둥이 짝을 이루어 서있는데, 각 기둥은 서로 다른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기둥들 위로는 에우세비 아르나우 조각가가 제작한 음악가들의 흉상이 설치되어 있는데,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팔레스트리나, 바흐, 베토벤의 흉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데우 비바스 거리 방향 파사드에서는 바그너의 흉상이 있습니다. 파사드 가장 윗 부분에 위치한 대형 모자이크는 유이스 브루 작품입니다. 

모퉁이에는 미켈 블라이의 조각 작품인 La cançó popular catalana이 설치되어 있으며, 중앙의 여성 형상을 중심으로 산 조르디와 함께, 선원, 농부, 노인, 어린이 등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콘서트홀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콘서트홀 가운데 하나인 카탈루냐 음악당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르셀로나 음악계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내외 공연은 물론 세계 초연 작품을 선보이며, 교향악과 합창 음악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태양을 형상화한 중앙 천장 채광창과 무대 위의 파이프 오르간이 돋보이며, 콘서트홀 전체에는 자연광이 가득 채워집니다.

신비로우면서도 역설적인 이 콘서트홀에서는 무대를 둘러싼 뮤즈들, 천장과 맞닿은 바그너의 발키리, 안셈 클라베와 베토벤 흉상 등 다양한 조각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꽃, 야자수, 과일을 형상화한 장식 모티프가 이 독특한 공간을 완성합니다. 

유이스 미옛 홀

오르페오 카탈라 합창단의 창립자 유이스 미옛에게 헌정된 이 넓은 홀은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모자이크로 덮인 발코니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로비

현재 카페-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는 이 공간은 세라믹 장식이 더해진 벽돌 아치 등 여러 인상적인 건축 요소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일정

입장시간은 9:00~15:30이며, 소요시간은 약 55분입니다.


요금

접근성 투어는 인당  12 유로의 할인 요금으로 제공됩니다.


언어

저시력자 및 시각장애인 대상:

  • 카탈루냐어
  • 스페인어
  • 영어

청각장애인 대상:

  • 스페인 수어

접근성

기능적 다양성을 가진 관람객을 위한 투어이며, 모든 층에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약